오늘 하루도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 저녁은 짜장면과 볶음밥을 사주었는데 복음밥을 다 먹었습니다.탕수육은 밥슨이 돼지고기를 안먹어 내가 다 먹었습니다. 지내들 끼리 시내구경 나가는것 보고 저는 약속이 있어서 돌아 왔습니다. 내일은 오동숙 회원님이 책임 지기로 하셨는데 오전 11시에 가면됩니다. 그리고 은행에 들르셔서 챈지더 머니 해주시고 할수 있으시면 핸드폰 가게에 가셔서 유심카드 사셔서 얼마 충전 해주는냐고 뭊지 마시고 10000원 충전하고 돈내라고 하십시요.. 절대 내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여름 나라에서 와서 옷이 얇믄데 혹시 버리는 옷있으시면 하나씩 갔다주면 좋을 것 같음데... 그리고 방번호는 911 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