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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문화월례회 후기]

안녕하세요. 사무국장 이용준입니다.
11월 2일 문화 월례회를 천안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클래식 읽어주는 여자 최은주의 보나뻬띠'라는 공연을 관람 했습니다.

최도진 직전회장님의 자제분이기도하고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재단 그리고 동서남북 캠핑카의 후원으로 저희는 초청으로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최도진 직전회장님의 깊은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황규태 회장님과 박형순 감사님 내외분이 나란히 함께 자리하셨네요^^

평소 클래식을 즐기는 박일용 이사님과 따님입니다^^

남녀노소 다양한분들이 오셔서 공연을 즐기셨습니다.

선문대 어학당 학생들과 저희가 후원하는 사랑과평화의집 원우들까지 함께 초청하여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저희 PTPI천안챕터 회원님들의 참석이 저조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위드코로나가 시작되는 11월 입니다!
다시 저희 모임의 활력을 위해서는 우리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순간이라고 생각 됩니다.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 앞으로 있을 김장봉사와 12월 월례회 겸 송년회에는 많은 참석 당부드립니다.

이상 11월 문화월례회 후기였습니다.^^

#참여가봉사다
#봉사는생각이아니라실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