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평화의 대사님들께
여러분들이 천안 커뮤너티[천안 공동체]를 위해서 활동하고 계시는 훌륭한 일에 대해 제가 축하드리는 것은 큰 영광입니다. PTPI[피플 투 피플 인터네셔날; 국제 피플 투 피플] 가족들은 여러분들을 자랑스러워하고 여러분들이 많은 업적들을 위해 똑같은 방법으로 계속하시기를 격려합니다. PTPI 로메-토고는 여러분들과 협력[제휴]에 서명하게 되어서 또한 자랑스럽고 다양한 지원사항들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8년 4월 27일에 전 세계는 남한과 북한이 하나가 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많은 한국인들뿐 아니라 저도 두 나라 사이의 평화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2015년 9월, 한국 PTPI 본부는 제가 강 선생님과 대화를 했던 DMZ에서의 투어를 준비했습니다.
케네디: 저는 남한과 북한이 언젠가 통일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Mr. 강: 저는 통일되리라고 믿지 않습니다. 케네디: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M.r 강: 미국 때문입니다. 투어동안에, 저는 많은 한국인들의 얼굴 표정에서 행복 대신에 슬픔을 읽고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이 실패했던 곳에서 성공했기 때문에 올해의 노벨 평화상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따라서 단체들로서의 우리는 평화의 과정이 효과적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정부와 함께 동행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 정부와 동행하기 위해서는, 저는 여러분이 남한과 북한 사이의 축구경기나 요리 경연대회를 조직하기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만약 천안 챕터가 북한과 연락을 하기 위하여 어떻게 최선을 다해야 할지에 관한 어떠한 조언이라도 필요로 한다면 제가 기꺼이 도와드리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환대에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편지를 끝맺음하겠습니다. 저는 돈을 버는 것 대신에 제가 지식을 성취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나라에 있는 것을 결코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앞으로, 저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에 저를 도덕적으로나 재정적으로 항상 지원해주셨던 강 선생님께 저의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해를 통한 평화를 기원합니다. 케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