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들 많으셔요.
가려고 했는데 내방 고객들이 시간을 주지 않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행복한 주말연휴 보내세용~~

회원님들고생하셧어요 복많이들봣으실거에요

Good job PTPI Cheonan Chapter...

어제 오늘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나 어제부터 오늘까지 총지휘해주신 장영재회원님. 알뜰살뜰 회원님들 먹을것 챙겨주시느냐 고생하신 류자영 사무국장님 손이 아픈데도 이것저것 챙겨주신 김문순회원님. 굳은일 마다 않고 이것 저것 잔심부름 다해주신 박일용 막내회원님. 포장의 달인 강성주회원님. 주부의 손맛을 지대로 발휘하신 정현서회원님. 교통사고로 힘들었는데도 회원들 옆에서 챙겨주신 김근하상임부회장님. 이진혁 직전회장님 대신 2틀동안 고생한 단비. 무딱느라고 고생하신 강오수회원님. 옆에서 무썰어주느냐고 고생하신 김치구 이사님. 늦게나마 참석해주신 임태상고문님. 맜있는 가래떡사오신 윤종영회원님. 큰차 덕분에 이것저것 날라 주느냐고 고생하신 이관우 차기 사무국장님. 오늘 못온다고 어제 미리오셔서 빡세게 하고가신 오동숙회원님. 서재명회원님.박선순챕터기자님. 비니루 갔다주신 이준식회원님. 안용진회원님. 참석못한다고 미안해 하신 강창훈회원님. 자리 빌려주신 노종관부회장님. 어제 열심히 하신 한상돈상조이사님. 떡과 밥 갔다주시느냐고 고생하신 이광복이사님. 몸이 아픈데도 와주신 이명수 재무이사님. 후앙고쳐준 이병길회원님. 전체물건준비하시느냐고생하신 이숙희회원님. 이름을 아직모르는 신입회원 세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몸은 아프지만 행복합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ㅣ

강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