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총재 유엔사 방문 및 코로나 19 극복 위문품 증정
김진수 한국본부 총재는 코로나 19 사태로 부대에 격리되어 있는 주한 유엔사령부 및 산하 미8군, 미2사단, 카투사 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4월 21일 오전 백주연 부총재, 정순복 이사 등 본부 임원 및 장호현 사무처장과 함께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하여 컵라면, 초코파이, 커피 등 위문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유엔사령부 및 산하 부대 주한 미군과 카투사 장병 대표와 민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위문품 전달식에서 김진수 총재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격리되어 있는 장병들에 대한 위로를 전하였고 부대 근무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한편 위문품 전달식에 참석한 유엔사령부 및 산하부대 장병 대표들은 PTPI 한국본부의 정성과 배려에 장병들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