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섬김의 집 반찬조리 봉사
일시 : 3월 15일 9:30 ~ 12:00
장소 : 나눔과 섬김의 집
참여분과 : 기록포상분과
국제분과
참석 : 최미애 회장님 외 8명 장혜영.이미경.박순실.윤설경.
한인숙.이영애.우현숙.김경희(존칭생략~)
몇일 잠시동안의 반짝추위가 물러가고 오늘은 햇빛도 바람도
참 따뜻하고~봉사가는 발걸음도 가벼운 날입니다~
반찬조리와 배식에 설겆이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바쁜 땀방울 흘려가며 오늘도 마음 뿌듯한 봉사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우리가 만든 맛있는 음식에 밥도 함께먹고
최미애 회장님께서 시원한 음료도 사주셨답니다
레몬차 찐 맛집 어제 발견~~~~
다음달 마음 따뜻한 봉사도 하고
시원한 레몬차도 드실분 많이들 참여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