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원님들 미소가 아름답네요^^
재무보고 시간에는
울 우현숙 재무님이 미납된 회비를
위해서 열일 하셨답니다
너무 미뤄지면 나중에 부담되실까봐
전화나 문자가 갔답니다^^
다들 이해해주실꺼라 믿구요^^
다시한번 튀르키예 성금모금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미애 100 장혜영 100
최인숙 100 이진희 50
김외섭 50 강정숙 50 이명안 50
최윤서 50 이민자 50 우현숙 50
민말숙 50 박순실 50 이성란 50
권은희 50 이미경 50 여미경 50
김경민 30 우영미 30 최미향20
윤경애 20 정지원 20
총 1070000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금 모금이 100 만원이 안되서 울
회장님 맘고생하셔서 안된차액을
제가 하려했는데 100 보다 훨씬
더 걷어져서 저는 다음기회에 동참하겠습니다^^
ㅎㅎㅎㅎ
가내수공업 현장입니다^^